에어 세이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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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세이셸의 국영/국책 항공사.
2. 역사[편집]
1977년 세이셸 정부에 의해 에어 마에(Air Mahé)와 인터 아일랜드 에어웨이즈(Inter-Island Airways)를 합병해 세이셸 항공(Seychelles Airlines)로 설립되었다. 브리튼-노먼 트라이슬랜더, BN-2 아일랜더, 쇼트 360으로 운항을 시작했다. 1983년, 브리티시 칼레도니아 항공과 협력 관계를 맺고 DC-10을 리스해 마헤-프랑크푸르트-런던 노선에 취항했으며 1985년에는 에어 프랑스로부터 A300을 장기리스해 로마와 취리히에도 취항했다. 1988년 A300을 반납하면서 바리그 출신의 보잉 707 2대를 잠시 리스했었으며 이듬해 보잉 767을 도입하며 반환했다.
1993년 리스한 보잉 757로 나이로비-요하네스버그, 바레인, 두바이, 뭄바이, 텔아비브, 맨체스터에 취항했으며 이후 1996년, 리스한 보잉 767-300ER으로 보잉 757을 대체했다. 2000년대 초중반에는 보잉 737-700을 리스해 모리셔스, 마요트, 모로니에 취항했다.
2012년 에티하드 항공이 지분의 40%를 인수하면서 구형 보잉 767-300ER을 에티하드에서 리스한 A330으로 교체했다. 2014년에는 A320을 도입해 파리, 아부다비, 요하네스버그등의 노선에 취항했으나 2018년부터 영국항공, 에어 프랑스와 같은 외항사가 세이셸에 취항하며 유럽행 노선을 감편하고 A330을 퇴역시켰다.
3. 마일리지[편집]
2021년 세이셸 정부에 모든 지분을 매각하긴 했으나 과거 40%의 지분을 소유했던 에티하드 항공의 Etihad Guest를 사용중이다.
4. 취항지[편집]
5. 보유 기종[편집]
6. 사건 사고[편집]
- 1984년 8월 30일, BN-2 아일랜더가 원인불명의 이유로 파괴되었다.
- 2002년 9월 9일, 뭄바이에서 마에로 가던 017편 보잉 737-700에 탑승한 남성이 칼로 승무원을 위협하며 동유럽으로 갈것을 요구했다. 납치범은 승무원에 의해 제압되었고 세이셸 당국으로 인도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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